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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아레나 영업 MD 출신으로 밝혀졌죠. 버닝썬 설립의 대부분을 담당했던 이문호 대표는 버닝썬 내부 인테리어, 구조, 기획, 운영 관련 대부분을 클럽 아레나를 벤치마킹 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상교씨 폭행사건의 핵심주자였던 장이사 역시 클럽 아레나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문호 대표는 또한 아레나 초창기 당시인 2014년 파티 기획을 담당하는 펄스팀의 대표이기도 했습니다.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그뿐만 아니라 클럽 아레나에서 일할 당시 단순한 영업 MD 가 아닌 VIP 를 상대로 테이블 영업을 담당하던 MD 였으며 테이블 자릿값, 술값 등의 수수료를 챙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닝썬 대표 이문호와 빅뱅 승리는 이문호 대표가 아레나에서 일할 당시 승리가 VIP 고객으로 아레나를 방문해 둘이 나이도 1990년생 현재 30세로 동갑이라 절친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서로 정말 많이 친하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사이가 되었죠.   


강남 클럽 아레나가 장사가 잘됐던 이유는 일명 '물이 좋기 때문' 이었는데 이렇게 화류계 여성을 동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고 있던 것이 아레나 클럽 실소유주 강모회장입니다. 


강모회장은 강남 수십개의 룸살롱 및 가라오케를 차명 소유하여 이런 화류계 여성들을 모집할 수 있었고 이런 핫한 여성들이 아레나 클럽에 동원되어 물이 좋다고 소문이 나니 자연스럽게 강남에서 제일 잘나가는 클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명 '물 좋은 클럽' 마케팅을 버닝썬이 아레나를 벤치마킹하며 그대로 베낀 결과 오늘과 같은 풍비박산이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게도 빅뱅 승리에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버닝썬 관계자들은 클럽 내 성관계를 하는 동영상 몰카를 만드는가 하면 버닝썬 애나 라는 별명의 본명 파음나 중국인을 통해 마약 유통을 해왔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죠. 그뿐만 아니라 버닝썬 단톡방에서 여성을 상품화하며 물건 팔듯 대화하는 모습이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오늘은 승리 카톡 메시지가 드디어 터졌습니다. 승리는 이 카톡 메시지가 가짜라며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카톡 메시지가 밝혀진 회사가 SBSfunE 인데 SBSfunE 에서 과연 카톡 조작 범죄를 저지를 회사인지 의문이 갑니다. 


만약 승리 카톡 성접대 조작 주장대로 카톡 내용이 거짓이라면 SBSfunE 측이 명에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처벌을 받겠지만 승리 카톡 성접대 내용이 진실이라면 승츠비의 추락은 더이상 걷잡을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셈이 되는 것 같네요. 


그동안 군입대 준비, 콘서트 준비, 버닝썬 애나 지인 부인 등 버닝썬 사태에 대해 확실한 입장 표명을 계속 피하고 있는 승리. 좀 더 당당히 잘못은 인정하고 현 상황을 수습했으면 좋겠습니다. 



버닝썬 이문호 대표 인스타그램은 @l.moonho 였고 몇일전만해도 접속이 잘 됐었는데 이제는 이문호 인스타 계정을 없앤 것으로 보이네요. 버닝썬 이문호 대표 머리카락에서 마약류가 검출됐다고 보도되었죠. 이에 이문호 대표 집 압수 수색 및 출국 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그동안 버닝썬 클럽 내 마약 유통 혐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주장하던 인스타그램 계정도 없애고 본인 머리카락에서는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네요. 


또한 버닝썬 영업사장으로 알려진 한모씨 역시 일명 풍선마약이라고 불리는 환각물질 '해피벌룬'을 흡입 및 유통한 혐의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버닝썬 사건은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같은 사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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