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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별세

사용자 펀티스토리 2020. 1. 19. 23:58


롯데 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노환으로 별세를 했는데요. 오늘은 향년 99세로 세상을 떠나신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 전날 병세가 급격히 악화 했으며 이날 오후 4시 29분께 신동빈 롯데 회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이병철 삼성 회장, 정주영 현대 회장, 구인회 LG 회장, 최종현 SK회장 등 '창업 1세대 경영인'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되었죠. 


신격호 명예회장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 걸쳐 식품, 유통, 관광, 석유회학 분야 대기업을 일궈낸 자수성가형 기업가였습니다. 맨손으로 껌 사업을 시작해 롯데를 국내 재계 순위 5위 재벌로 성장시킨 '거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죠. 

신격호 명예 회장은 1921년 생으로 올해 나이 99세로 별세를 하셨는데요. 고향은 경남 울산 출생이며 5남 5녀의 첫째로 태어나셨습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학력은 일본 와세다대 화학과를 졸업하셨는데요. 일제강점기인 1941년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과 우유 배달 등으로 고학 생활을 했습니다. 고인은 1944년 선반(절삭공구)용 기름을 제조하는 공장을 세우며 사업을 시작했으나 2차 대전 때 공장이 전소하는 등 시련을 겪게 되었죠. 


그 후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어 재기에 성공한 뒤 껌 사업에 뛰어들었고 1948년 (주)롯데를 설립하였습니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롯데는 껌 사업 이후 초콜릿, 캔디, 비스킷,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부문에도 진출해 성공을 거두게 되었죠. 

일본에서 사업을 일으킨 신격호 명예회장은 고국으로 눈을 돌려 한일 수교 이후 한국 투자 길이 열리자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였는데요. 특히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는 기필코 관광 입국을 이뤄야 한다" 는 신념으로 롯데호텔과 롯데월드, 롯데면세점 등 관광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했습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지난 2015년 장남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 회장이 경영권 다툼을 벌이면서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죠. 

신격호 명예회장은 지난해 말 고령에 치매 등을 앓다 건강이 나빠졌었고, 한동안 괜찮을 듯했지만 지난달 18일 영양공급 관련 치료 목적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다시 입원을 했습니다. 또 시술을 받으면 안정을 취하다가 다시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중환자실로 옮겨지기도 했죠. 


신격호 명예회장은 지난달 17일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벌금 30억원을 확정받았지만 고령에 거동이 어렵고 의사소통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검찰이 형 집행정지를 결정했습니다. 


고인의 말년은 자녀들의 경영권 갈등 속에 정신 건강 문제가 드러나고 90대 고령에 수감 위기에 처하는 등 평탄치 못했죠.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되어있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6시 입니다. 발인 후 서울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영결식이 열릴 예정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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