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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프로필

사용자 펀티스토리 2019. 11. 26. 08:19


검찰이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게서 "2017년 당시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 중단을 지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청와대 이인걸 전 특별감찰반장에 이어 박형철 비서관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했는데요. 검찰은 박형철 비서관으로부터 위와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형철 비서관의 진술을 토대로 조 당시 수석이 누구의 청탁을 받고 박형철 비서관에게 감찰 중단을 지시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 당시 수석에게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죠.

박형철 비서관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를 하였죠. 


박형철 비서관은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장, 대검찰청 공안2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형사수사부 부장,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 부팀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법률사무소 담박 대표 변호사를 거쳐 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반부패비서관 직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박형철 비서관은 2012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며 윤석열 대구고검 검사와 함께 수사를 하다가, 이후 좌천성 인사로 수사직에 배제되었고, 결국 2016년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일해 왔습니다. 당시 법조계 내부에서는 "비겁한 보복 인사" 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였죠. 


박형철 비서관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의 반부패비서관으로 임명이 되었는데요. 청와대 측은 "현역검사 시절 날카로운 수사로 '면도날' 이라고 불릴 정도로 검찰 최고의 수사 능력을 보인다. 청와대 직제개편에 따라 신설된 첫 반부패 비서관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조사능력과 반부패 소신이 검증된 인물이다" 라고 밝힌 바 있죠. 


또한 청와대는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 당시 윤석열 대구고검 검사와 함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어떤 타협도 없이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집행할 최적의 인물이다" 라고 인선 배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임명 이후 민주노총의 강력한 반대 의견이 나왔는데요. 박형철 비서관이 검찰을 떠난 직후 행적을 문제로 삼았는데 민주노총은 "박 변호사는 2016년 7월경부터 오늘까지도 가장 악질적인 노조파괴 사업장인 갑을오토텍의 사측 대리인 변호사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는 인물이다" 고 밝혀 논란이 되었죠. 

박형철 비서관은 지난 6월 SBS 단독 보도에 의해 1억 5000만원 가량의 명예퇴직 수당을 10달 늦게 반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는데요. 명퇴 수당을 지체 없이 즉시 반납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런 규정이 있는지 몰랐다" "6급 담당자가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다" 고 해명하며 뒤늦게 반납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형철 비서관의 진술과 함께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뇌물 수수와 수뢰후 부정처사 등의 혐의 관련 조사가 더욱 더 박차를 가한 가운데 감찰 무마 의혹에 대해선 당시 최고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 조사만 남은 셈인데요. 유재수 전 부시장 사건에 대한 검찰의 향후 행보에 모든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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