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빅뱅 전 맴버 승리가 첫 혐의를 드디어 인정했네요. 승리의 첫 혐의 인정은 승리와 박한별 남편 유인석 대표의 유리홀딩스 회사 소속 몽키뮤지엄 클럽 불법 영업. 승리는 몽키뮤지엄을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승리의 주장에 따르면 다른 클럽들이 개업할 때 일반음식점이나 사진관으로 업종 신고를 하고 단속 적발 후에는 시정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영업 장소는 사실상 객석에서만 춤을 출 수 있으나 몽키뮤지엄은 춤을 출 수 있는 무대가 있기 때문에 변칙 영업을 한 것으로 조사받고 있죠. 몽키뮤지엄은 불법 영업으로 2016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입건, 한 차례 적발되었으나 강남구청은 몽키뮤지엄에 4080만원 과징금 처분만을 내렸습니다. 


승리 단체 카톡방 내용에서 몽키뮤지엄 불법 변칙 운영 및 몽키뮤지엄 매출이 언급된 적이 있었죠.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한창 몽키뮤지엄 개업을 준비하던 단톡 맴버들 중 김모씨는 "춤추거나 무대 연출 불법인데 융통성 있게 하더라" 라고 말하자 승리가 "단속 뜨면 돈 좀 찔러주고"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또한 몽키뮤지엄 개업 후 승리는 단톡방에서 "어제 5억 팔았다. 밀땅 포차 어제 매출 잡아서 여기 올리라" 하며 몽키뮤지엄 하루 매출 5억원을 단톡방에서 자랑하는 내용 역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사건의 흐름이 "버닝썬 폭행 -> 버닝썬 마약, 성관계 불법 동영상 유포 -> 유리홀딩스 존재 -> 정준영 몰카 사건 -> 승리 원정 성매매 알선, 탈세 의혹 -> 몽키뮤지엄 사단" 등으로 점점 흘러가는 것 같은데요.


사건의 흐름이 점점 몽키뮤지엄으로 흘러가는 이유에는 3월 23일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에 버닝썬 집단폭행사건 최초 폭행자는 VVIP였다며 한 제보자가 "승리보다 XX이 그 놈을 조사해야 한다. 아주 나쁜놈" 이라고 주장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또다른 제보자는 "언론에서 나온 내용과 일치되는게 하나도 없다" 고 지적했죠. 



세간에는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 실소유주 , 버닝썬 사단이 몽키뮤지엄의 실소유주 라며 버닝썬, 몽키뮤지엄의 실소유주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에 나온 버닝썬 관계자들 증언에는 버닝썬 실소유주로 "호텔이 가장 크다"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들이다" 라고 폭로했습니다. 


몽키뮤지엄은 강남 청담동 힙합 라운지 클럽으로 빅뱅 승리와 유리홀딩스 박한별 남편 유인석 대표가 공동 운영했으며 2018년 8월 폐업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공식 계정으로 "클럽 버닝썬에 지분을 투자한 유리홀딩스 및 전원산업에 근무하셨거나 사정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라며 제보 문의를 올린 바 있습니다. 


클럽 버닝썬 최대 주주 전원산업은 관계사'로얄개발' 통해 버닝썬이 있던 르메르디앙 호텔에 100억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 의 소유주가 전업산업으로 알려지며 TV조선은 전원산업과 버닝썬 자금에 대한 보도를 했는데요. 전원산업 측은 100억 투자 건에 대해 "전부 호텔 리노베이션에 쓰여졌고 이 100억원은 버닝썬과 관련이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은 2017년 11월 20일 최태영 신임사장(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최태영 사장은 1987년 27기 공채로 삼성그룹 입사, 호텔신라 마케팅, 객실, 교육, 인사 부문을 거쳐 웨스틴 조선호텔 영업정책 부장, 롯데 호텔서울과 힐튼 서울 마케팅 임원, 호텔신라 제주와 호텔신라 서울 총 지배인,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호텔사업단장, 부사장을 역임한 30년 경력 소유자라고 밝혔습니다. 


최태영 르메르디앙 서울호텔 대표이사는 레이크우드 컨트리 클럽 (36홀/ 레이크우드CC) 사장을 겸하고 계시죠. 최태영 대표의 나이는 59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방송에서 말하는 버닝썬 실소유주 , 몽키뮤지엄 사단 , 버닝썬 집단폭행사건 최초폭행자인 VVIP 고객 등 현재 예고편 만으로 그것이알고싶다 버닝썬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높아진 상태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