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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GD에 이에 병가 특혜 혼란에 휩싸이게 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빅뱅 탑은 작년 1월부터 용산 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탑의 근무 스케줄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아침 10시~오후 7시까지 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빅뱅 탑 병가 특혜 논란은 빅뱅 탑이 징검다리 휴무를 전후로 아프다고 병가를 유독 많이 썼기 때문에 붉어졌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병가를 내면서도 진단서 조차 제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진단서도 없이 다른 일반 장병들의 3배,4배에 달하는 병가가 가능했었는지, 빅뱅 탑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용산구청에서 병가 특혜를 허용해 준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연예인 특혜성 병가 조치는 일반 장병들에게 박탈감을 주기 충분한 사유가 됩니다. 


공교롭게도 빅뱅 탑의 과도한 병가 사용이 많이 낯설지가 않은데요 그 이유는 지드래곤이 불과 1달 전 과도한 휴가 사용으로 진급이 누락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었기 때문이죠. 


빅뱅 지드래곤은 작년 2월 27일 입대, 현재도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에서 복무중인데요. 디스패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자로 상병이 되야하는 지드래곤은 총 364일 복무 기간 중 약 100여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 과도한 병가, 휴가로 인해 진급이 누락되었다고 알려져 있죠. 


사실 빅뱅 지드래곤 진급 누락 사건은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과열되고 있는 상태여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육군 관계자 역시 "한번 진급 누락을 하더라도, 2개월 후면 자동 진급이 된다" 라고 밝혔죠. 그러나 지드래곤 진급 누락의 핵심은 어떻게 364일 복무 기간 중 100여 일이나 휴가가 가능했었냐는 사실입니다. 


이에 마치 불에 기름을 붓듯 오늘 빅뱅 탑의 과도한 병가 사용, 진단서 미제출 등의 의혹이 수면위에 올랐죠. 지드래곤 특혜 논란은 작년 6월에도 한차례 있었습니다. 이유는 지드래곤이 발목 수술을 받았을 때 40일간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터 였습니다. 보통 양주병원 외과 병실은 30명~50명이 같이 사용하는 개방병동인데 말이죠.


이렇게 연예인 특혜성 병가, 휴가 논란이 붉어지고 있는 지금 빅뱅 탑이 유독 징검다리휴일 앞 뒤로 아파 병가를 냈던 이유에 대해 질문을 하자 탑은 "그때 공황장애가 있어서...그리고 제가 좀 병이 있어서..." 라고 해명했습니다. 


병가는 진단서가 필요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감독자의 확인으로 병가가 가능한 것인데 빅뱅 탑은 병가 19일 중 15일을 모두 추석, 현충일 징검다리 휴일을 끼고 사용했네요. 일반 장병들의 병가 횟수, 징검다리 휴일을 사용한 병가 횟수에 비하면 3~4배에 달한다는 빅뱅 탑의 병가는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사유로 보입니다.



빅뱅 탑, 지드래곤이 이렇게 군복무를 하면서도 휴가, 병가를 일반 장병들 보다 많이 쓸 수 있었던 이유가 연예인이라서 특별히 병가 및 휴가를 허용해준 것이 아니냐는 특혜 의혹이 점점 더 붉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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